'우선순위만 잘 알아도 특례전형에 합격합니다.
김영진
2019.07.1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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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특례, 수시 전문 입시컨설팅 그룹 삼성자소성가입니다.
초기 특례 컨설팅 상담을 하다 보면 참 안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거의 90% 이상의 학부모님들이 많이 하는 실수가 바로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고 입시를 준하시는 거예요. 더 안타까운 것은 이 우선순위를 잘못 정해서 탈락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학부모님들이 우선순위를 저알 때 저지르기 쉬운 대표적인 오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특례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 학부모님들께서 이 글을 통해 이런 실수는 반복하지 않길 바랍니다.
01 완벽한 SAT, TOEFL, AP < 완벽한 자소서
가령 SAT 점수가 1450, TOEFL이 110, AP micro macro 점수가 각각 4.5점인 학생이 있다고 예를 들어봅시다. 이 정도 점수면 연고대 서류 기준 평균 스펙이거나 아니면 평균보다 조금 더 나은 스펙입니다. 그런데 학부모님들은 불안한 나머지 고액의 SAT AP 학원을 다니고 토플학원을 다니면서 단 1점이라도 올리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점수가 잘 오르지 않지요.
그리고 시간은 계속 흘러가 6월 중순이 넘어가서야 자소서를 준비하려고 하며, 자소서도 급하니까 대충 작성해 제출하게 됩니다. 과연 이런 과정 속에 있는 학생이 합격할 수 있을까요?
서류는 ① GPA, ② 영어 스펙 및 교내 활동, ③ 자소서, 이 3가지로 결판이 납니다. GPA가 평균 이상이고 영어 스펙도 평균이고 교내 활동은 더 이상 바꿀 수 있는 것이 없다면 우리는 바꿀 수 있는 자소서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스펙 등에 대한 점수가 높다고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TOEFL 120점 맞은 학생은 절대로 대학에 합격을 하지 못한다는 결론이 섭니다. 영어 점수 등 스펙은 마지노선만 넘어선다면 모두 동일합니다. 그 시간에 제발 완벽한 자소서를 만드는데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특례 컨설팅을 하다 보면 위와 같은 이야기를 드렸을 때 크게 두 가지 반응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 반응은 자신의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매우 당황하시는 것, 두 번째 반응은 '컨설턴트의 조언과 말이기에, 유료 상품을 팔려고 하는구나'라는 것입니다. 저희가 대치동 한복판에 오랫동안 특례 컨설팅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결과입니다.
결과를 우선시하지 상품을 판매 목적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말씀을 전달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든 그것은 학부모님들의 자유입니다만 상식적으로 생각하시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해 명확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02 우선순위, 변수에 집중해주세요.
지금 현 상황에서 학부모님들의 우선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자소서
2, 지필(지필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
3. 활동 및 기타 미비 서류, 스펙 준비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 건 모든 학부모님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변수에만 집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좋은 결과들이 있길 응원합니다.
이 글은 대치동 특례 컨설팅 1타 강남 삼성학원의 삼성자소성가 대표 컨설턴트 김영진 팀장이 작성한 글이며, 특례전형에 관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으신 학생 그리고 학부모님들이 있다면, 덧글이나 쪽지를 주시거나, 우리 강남삼성학원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초기 특례 컨설팅 상담을 하다 보면 참 안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거의 90% 이상의 학부모님들이 많이 하는 실수가 바로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고 입시를 준하시는 거예요. 더 안타까운 것은 이 우선순위를 잘못 정해서 탈락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학부모님들이 우선순위를 저알 때 저지르기 쉬운 대표적인 오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특례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 학부모님들께서 이 글을 통해 이런 실수는 반복하지 않길 바랍니다.
01 완벽한 SAT, TOEFL, AP < 완벽한 자소서
가령 SAT 점수가 1450, TOEFL이 110, AP micro macro 점수가 각각 4.5점인 학생이 있다고 예를 들어봅시다. 이 정도 점수면 연고대 서류 기준 평균 스펙이거나 아니면 평균보다 조금 더 나은 스펙입니다. 그런데 학부모님들은 불안한 나머지 고액의 SAT AP 학원을 다니고 토플학원을 다니면서 단 1점이라도 올리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점수가 잘 오르지 않지요.
그리고 시간은 계속 흘러가 6월 중순이 넘어가서야 자소서를 준비하려고 하며, 자소서도 급하니까 대충 작성해 제출하게 됩니다. 과연 이런 과정 속에 있는 학생이 합격할 수 있을까요?
서류는 ① GPA, ② 영어 스펙 및 교내 활동, ③ 자소서, 이 3가지로 결판이 납니다. GPA가 평균 이상이고 영어 스펙도 평균이고 교내 활동은 더 이상 바꿀 수 있는 것이 없다면 우리는 바꿀 수 있는 자소서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스펙 등에 대한 점수가 높다고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TOEFL 120점 맞은 학생은 절대로 대학에 합격을 하지 못한다는 결론이 섭니다. 영어 점수 등 스펙은 마지노선만 넘어선다면 모두 동일합니다. 그 시간에 제발 완벽한 자소서를 만드는데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특례 컨설팅을 하다 보면 위와 같은 이야기를 드렸을 때 크게 두 가지 반응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 반응은 자신의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매우 당황하시는 것, 두 번째 반응은 '컨설턴트의 조언과 말이기에, 유료 상품을 팔려고 하는구나'라는 것입니다. 저희가 대치동 한복판에 오랫동안 특례 컨설팅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결과입니다.
결과를 우선시하지 상품을 판매 목적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말씀을 전달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든 그것은 학부모님들의 자유입니다만 상식적으로 생각하시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해 명확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02 우선순위, 변수에 집중해주세요.
지금 현 상황에서 학부모님들의 우선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자소서
2, 지필(지필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
3. 활동 및 기타 미비 서류, 스펙 준비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 건 모든 학부모님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변수에만 집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좋은 결과들이 있길 응원합니다.
이 글은 대치동 특례 컨설팅 1타 강남 삼성학원의 삼성자소성가 대표 컨설턴트 김영진 팀장이 작성한 글이며, 특례전형에 관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으신 학생 그리고 학부모님들이 있다면, 덧글이나 쪽지를 주시거나, 우리 강남삼성학원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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